close


Tiffany - 只有我一個人

我一個人 (Feat. 少女時代 - Tiffany)

제발 모른채 지나가요
請裝作不知道的走開

제발 눈길도 주지마요
連眼神也不要對視

모래바람같은 날들에
像風沙一樣的日子裡

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
什麼都不要給我


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
只有我一個人放棄

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
只有我一個人藏著眼淚

처음본것처럼
如同初次見面

낯선사람처럼
如同陌生人

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
就那樣走開吧 只能那樣


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
我獨自一人說著愛

사랑을 보내고 혼자쌓은
送走愛後

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매여
在自己編織的回憶裡哽咽

먼곳에 있어도
即使身在遠方

그대 행복하길
也希望你能幸福

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묻어요
請把我的愛深藏心底


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
假如有來世的話

그 땐 사랑으로 마주봐요
那時我們再相愛

운명 앞에힘없이 지는일 두번다시 없게 태어나요
來世 不再因為命運而退縮

나 그대 앞에 꽃이 되게
讓我成為你面前的花

나 그대 위해 노래하고
讓我為你而歌唱

한 사람 여자로
作為一個人的女人

한 남자 연인으로
一個男人唯一的戀人

그대 곁에 늘 살고싶어요
想在你身邊長相守


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
我獨自一人說著愛

사랑을 보내고 혼자쌓은
送走愛後

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매여
在自己編織的回憶裡哽咽

먼 곳에 있어도
即使身在遠方

그대 행복하길
也希望你能幸福

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
請把我的愛深藏心底


아파도 아파져도
即使痛 很痛

절대 난 울지 않아요
我也絕不哭泣

바로 내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
因為我的愛沒有離別


이삶이 끝나고 다음세상에 우리
此生結束 來世我們

꼭 사랑해요
一定要相愛

꼭 사랑해요
一定要相愛

우리
我們...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    創作者介紹
    創作者 猴媽 的頭像
    猴媽

    愛戀 ‧ 情曲 ‧ 神の語

    猴媽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